2022년 11월 30일까지 퍼브리싱 계약 [넥슨 ] 넷게임즈는 최대주주인 넥슨코리아와 모바일게임 'V4' 공동사업(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과의 비밀유지의무 조항에 의거해 계약금액과 주요 계약조건은 공시 유보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게임업계, 신작 가뭄에 1분기 농사도 '흉작'…하반기 정조준한숨 나오는 증시, 눈높이 낮추는 증권사…목표가 하향 18% 증가 #넥슨코이아 #넷게임즈 #모바일게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