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 저녁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소원 풍등 날리기에서 사람들의 소원이 적힌 풍등 3천개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풍등 날리기는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행사다. [연합뉴스] 이날 화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력은 차량 47대 인원 192명, 경찰은 500여명이 동원됐으며 풍등 외피는 방염성능이 있는 것으로 제작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