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재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후쿠오카식 닭고기 덮밥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의 가게는 후쿠오카식 닭밥(닭고기 덮밥)을 선뵈는 곳이다. 10년 경력의 달인은 맛의 비결로 닭고기 숙성의 첫번째 비결로 죽순과 흰쌀죽을 꼽았다. 그는 쌀죽을 끓인 뒤 죽순을 넣어 죽순죽을 만든 후 리코타 치즈를 섞어준다. 이후 닭 육수를 끓인 닭기름과 무를 섞어 준비해준다. 특히 닭다리와 허벅지살에 죽순죽을 넣어주고 여러 숙성재료를 더해주는 것이 달인만의 비법이라고 했다.
달인의 가게에서 파는 닭밥은 여러 가지 시치미(깻잎, 소금, 청양고추, 고추가루)를 각각 조금식 넣어 먹거나, 수란에 밥을 덜어 비벼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 또 진한 닭 육수로 오차츠케를 말아먹어도 좋다.
달인의 가게는 마포구에 있는 토리마부시다. 토리마부시는 원래 일본 나고야의 명물인 히츠마부시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후쿠오카에서 파는 토리(닭)를 히츠마브시와 합쳐서 토리마부시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다만 달인은 이름은 토리마부시지만, 이를 또 한국에 맞춰 개량했기 때문에 후쿠오카식과는 다르다고 한다.
토리마부시에서는 닭밥이 9000원, 닭구이가 1만4000원 등에 판매되고 있다.
달인의 가게는 후쿠오카식 닭밥(닭고기 덮밥)을 선뵈는 곳이다. 10년 경력의 달인은 맛의 비결로 닭고기 숙성의 첫번째 비결로 죽순과 흰쌀죽을 꼽았다. 그는 쌀죽을 끓인 뒤 죽순을 넣어 죽순죽을 만든 후 리코타 치즈를 섞어준다. 이후 닭 육수를 끓인 닭기름과 무를 섞어 준비해준다. 특히 닭다리와 허벅지살에 죽순죽을 넣어주고 여러 숙성재료를 더해주는 것이 달인만의 비법이라고 했다.
달인의 가게에서 파는 닭밥은 여러 가지 시치미(깻잎, 소금, 청양고추, 고추가루)를 각각 조금식 넣어 먹거나, 수란에 밥을 덜어 비벼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 또 진한 닭 육수로 오차츠케를 말아먹어도 좋다.
달인의 가게는 마포구에 있는 토리마부시다. 토리마부시는 원래 일본 나고야의 명물인 히츠마부시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후쿠오카에서 파는 토리(닭)를 히츠마브시와 합쳐서 토리마부시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다만 달인은 이름은 토리마부시지만, 이를 또 한국에 맞춰 개량했기 때문에 후쿠오카식과는 다르다고 한다.
토리마부시에서는 닭밥이 9000원, 닭구이가 1만4000원 등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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