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베 총리 트위터 캡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7일(미국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정상회담, 네 사람만의 만찬, 그리고 오늘의 골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10시간 이상을 함께 보내면서 북한 문제 대응, 경제, G20 오사카 정상회의, 세계정세 등 다양한 과제를 놓고 차분히 얘기할 수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은 아베 총리가 글과 함께 게시한 골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