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련된 진행 북한 기상캐스터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부터 정규방송 일기예보 코너의 전달 방식을 바꾼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기상캐스터는 기존과 동일인물이지만, 기존처럼 카메라 앞에 앉아 일기예보 내용을 읽기만 하는 대신 마치 남쪽 뉴스의 일기예보를 연상케 하듯 일어서서 전달하는 방식이다.

사진 위가 기존 방식이고, 아래는 달라진 진행 방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