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안지현 일상 모습 보니 "작은 얼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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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4-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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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

안지현 치어리더의 일상이 화제다.

안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찮아,,힘을내요 롯데 롯데자이언츠 홈에서연승가즈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롯데자이언츠 옷을 입은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롯데의 치어리더" "청순한 외모 매력적이다" "잘 어울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5년 프로농구팀 서울 삼성 썬더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하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응원단,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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