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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
현재 사무관급에 해당하는 조선시대 4품이상 벼슬에 오른 관리에게 수여해왔던 족자와 흡사하다,
기존에는 승진자와 전보자 모두 탈부착 형태의 임용장을 받아왔다.
이번 교지형태 임용장은 공무원의 꽃이라 할 사무관으로서 자긍심을 부여하고 동장, 과장 등 부서장 직위를 명받은데 따른 막중한 책임감을 고취시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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