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가치인 '최고'를 실천해 브랜드 이미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들로 선정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인비와 유소연 선수는 각각 2016년, 2017년부터 매년 선정됐으며, 올해 오지현 선수가 새롭게 영입됐다.
이들 브랜드 앰배서더 3명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출전하며 벤츠코리아의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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