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을 포함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억1700만명이다. 이는 애플의 음원 서비스 ‘애플뮤직’ 가입자의 두 배에 달한다고 해외 IT 매체들은 전했다.
스포티파이는 이용자 수 증가에 따라 호실적을 거뒀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6억9000만 달러(1조96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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