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발한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사진=연합]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에 반발해 삭발을 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직접 이발기구를 사용해 삭발을 하고, 페이스북에 “근조(謹弔), 20대 국회는 죽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후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사그라진 민주주의의 불씨를 살려내기 위한 작은 저항의 표시로 스스로 머리를 깎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19,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현재 지역구는 경남 진주시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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