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 일상 모습 보니 "웃기고 싶다"

30일 김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김지원 아나운서 일상이 화제다.

30일 김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아침 7-9시, 오늘부터 스페셜DJ 김대리가 박과장님 대신 한 주간 또 함께해요!! 등판할 때마다 실검 올려주시는 #FM대행진 팀장님들 감사합니다 #89.1mhz #kbs #쿨FM #kong어플 #웃기고싶다 #개나운서꿈나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 아나운서는 분홍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무를 신청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FM대행진'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사진=김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