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민주 강사가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고 벗어나야만 한다는 나의 관점을 바꾸고 회복 탄력성을 기르면 업무중이나 삶에서 오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해결해 갈 수 있다”고 말했으며, 또한 “최고의 민원응대는 행복하고 친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연했다.
한 참석자는 “민원업무가 집중되어있고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부서특성에 꼭 필요한 강연이고, 스트레스는 내 몸에 유익하다는 말이 나의 고정관념을 깨트려 주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국제마인드교육원은 공직자들이 더 집중하고 효율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마인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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