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봇] 인크로스, 5억원 자기주식 처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아주봇 입력 2019-05-03 07:3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인크로스(216050)는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4만 6100주이며, 2019년 5월 7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 기타 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하여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북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청사 낙하…윤 부부 비난 삐라 뿌려져 2조태열 "우크라 군사요원 파견 보도 사실 아냐...尹 '우크라 참전' 이야기한 적 없다" 3'시계 제로' 삼성, 경영 방향 어디로 4SK하이닉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AI 메모리 훈풍에 영업익 7조 돌파 5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63분기 GDP 0.1% 성장 쇼크…연간 성장률 전망 하향 예고(종합) 7데이터에 빠진 카드사…신용카드 넘어 보험도 추천 1'시계 제로' 삼성, 경영 방향 어디로 2SK하이닉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AI 메모리 훈풍에 영업익 7조 돌파 3데이터에 빠진 카드사…신용카드 넘어 보험도 추천 43분기 GDP 0.1% 성장 쇼크…연간 성장률 전망 하향 예고(종합) 5IMF "올해도 한국 1인당 소득, 일본·대만보다 높다" 6SK이노, 합병 전 사장단 조기 인사 단행…리밸런싱 가속화 73분기 GDP 0.1% 성장 그쳤다…수출 -0.4% 마이너스 전환 1북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 청사 낙하…윤 부부 비난 삐라 뿌려져 2조태열 "우크라 군사요원 파견 보도 사실 아냐...尹 '우크라 참전' 이야기한 적 없다" 3한국군, 우크라 파병될까...조태열 "모든 옵션 테이블에 있고 러·북에 달려" 422대 첫 국감은 막판까지 '김건희 의혹' 공방...시민단체 평가는 'D-' 5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 이동" 6尹 "폴란드 정부와 양국 방산 협력 지원…우크라 재건 방안 발굴" 7용산공원 내 어린이환경생태교육관 두고 '김건희 사업 의혹' 제기 1노관규 시장 "답변 말라" vs 김문수 의원 "순천 민주주의 파괴" 2레이텀앤왓킨스, 현대차 인도법인 33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 자문 3영남대, 설립자 박정희 선생 동상 제막식 개최 4어린이집 옆 주취해소센터 두고 종로구 "발뺌하나"vs서울시 "오해" 5유정복, 인천 보물섬 프로젝트 제1호·인천형 저출생정책 제3호 발표 6이현재 하남시장, 미사3동 유관단체와 망월천 정화 활동 펼쳐 7안양소방, 2024 긴급구조종합훈련 펼쳐 1'시계 제로' 삼성, 경영 방향 어디로 2SK하이닉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AI 메모리 훈풍에 영업익 7조 돌파 31인당 유튜브 월 광고 시청 시간 11시간20분…데이터 환산 시 3GB 4SK이노, 합병 전 사장단 조기 인사 단행…리밸런싱 가속화 5네이버‧카카오, 둔화하는 '디지털 광고'…AI로 승부수 6사상 최대 실적 낸 SK하이닉스...내년에도 HBM 거침없이 질주 7故 이건희 4주기 추도식···이재용 등 삼성家 '총출동' 오늘의 1분 뉴스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 SK하이닉스, AI용 HBM으로 ‘꿈의 수치’ 도달 특별감찰관 두고 與계파 내홍…친한·친윤계 '권한 싸움' 팽팽 더 깐깐해진 심사…코인 상장 3분의 2로 ‘뚝’ 수출·건설 리스크에 움츠러든 한국 경제…연말에도 ‘가시밭길’ 22대 첫 국감은 막판까지 '김건희 의혹' 공방...시민단체 평가는 'D-' 포토뉴스 '제16회 2024년 아주경제 건설대상' 대법원, 장애인 접근권 국가배상 사건 공개 변론 실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 "영풍·MBK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구찌 사진전 '두 개의 이야기' 개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电动汽车"三兄弟"老幺成大哥——理想汽车 OPINION: How Elon Musk has become powerful figure in US politics 韓国国情院「北朝鮮軍3000人がロシアに移動…12月には約1万人の派兵見込み」 Người tiêu dùng lớn tuổi thúc đẩy doanh số của các cửa hàng tiện lợi ở Hàn Quố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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