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는 배우 이하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얀은 "10년 전 살이 쪄서 연예인 생활이 끝날 것 같더라. 그래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힘을 빌려 총 3개월 간 38kg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동안 정수기에서 나오는 얼음만 먹고 버텼다. 주변에는 말하지 않았다. 너무 극한의 다이어트를 해서 절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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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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