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이미자 나이는?

  •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이미자 다큐멘터리 ‘이미자 노래인생 60년’에서 밝혀

이미자가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이미자 다큐멘터리 ‘이미자 노래인생 60년’에서는 가수 이미자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이미자는 "이사를 해서 정리가 전혀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 비록 이미자는 정리가 안됐다고 했지만 이미자 집은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이미자가 수상한 트로피, 훈장, 감사패 등이 놓여져 있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미자는 남편이 옷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장농과 아늑한 안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미자의 나이는 1941년생으로 올해 79세다. 1959년 '열아홉순정'으로 데뷔했다. 딸 정재은 씨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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