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경기 용인과 화성 소재의 반값 명품그릇의 매장이 공개됐다.
화성의 한 매장은 명품 그릇을 반값에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감전' 같은 특별 행사를 해서 더욱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유통과정 중 도매업자를 거치지 않아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용인의 한 매장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약 70% 저렴한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정상적인 품질 검사를 마치고 수입된 제품인데. 흡집은 아주 미세하게 있는 수준이다. 또한 브랜드 그릇은 단돈 1천원밖에 안한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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