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관계인 배우 이미영과 전보람이 방송 최초로 동반출연을 해 화제인 가운데 ‘전우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영과 전보람은 6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 같은 연기자로 출연했다. 이들의 방송 출연으로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는 ‘이미영’ ‘전보람’ 이들의 이름은 물론 남편이자 아빠인 ‘전영록’ 그리고 ‘전우람’도 등장했다.
전우람은 배우 이미영과 가수 전영록의 둘째 딸이자, 전보람의 친동생이다.
1987년생인 전우람은 지난 2012년 그룹 ‘디유닛’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현재는 가수 활동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영은 이날 방송에서 전보람의 동생 전우람이 가수 활동을 그만둔 뒤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우람은 데뷔 당시 2명의 고정멤버를 두고 음악 콘셉트에 맞게 새 맴버들이 합류하는 새로운 방식 여성그룹 멤버가 됐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았다.
이미영과 전보람은 6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 같은 연기자로 출연했다. 이들의 방송 출연으로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는 ‘이미영’ ‘전보람’ 이들의 이름은 물론 남편이자 아빠인 ‘전영록’ 그리고 ‘전우람’도 등장했다.
전우람은 배우 이미영과 가수 전영록의 둘째 딸이자, 전보람의 친동생이다.
1987년생인 전우람은 지난 2012년 그룹 ‘디유닛’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현재는 가수 활동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우람은 데뷔 당시 2명의 고정멤버를 두고 음악 콘셉트에 맞게 새 맴버들이 합류하는 새로운 방식 여성그룹 멤버가 됐다는 소식에 주목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