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윤서빈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서빈의 본명은 윤병휘이며 광주 지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문제아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첫 회 1등 자리에 앉았던 사람은 무조건 떨어졌다는 1등 자리 징크스가 주목을 받는다. 모든 시즌에서 첫 회 1등을 차지했던 연습생 모두 최종 멤버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윤서빈은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1등 자리를 차지하면서 단독으로 '1분 PR 영상'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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