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오는 28일... 후속작 '태양의 계절'

KBS 2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가 오는 28일 10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왼손잡이 아내는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15-16% 시청률을 유지하며, 그 종영에 방청객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왼손잡이 아내의 후속작은 ‘태양의 계절’이다. 내달 방영 예정으로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한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85회에서는 김진우(박수호 역)에게 부축을 받는 이수경(오젬마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 2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의 이수경(왼쪽). [사진=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