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는 "갱년기가 됐는데 딸이 사춘기가 오니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자문단들은 그의 고민보다 예상치 못한 나이에 놀라며 “오십대라니 믿겨지지가 않는다”며 ‘35세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애들생각에서는 최할리의 아침 스트레칭도 공개됐다.

[사진= tvN '애들생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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