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자문위원 공모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다. 대상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이다.
한국당은 "법률자문위원회는 공모를 통해 확보된 인재들을 모시고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공익제보자, 의인(義人) 등 국민을 보호하고 이분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이 정권의 불법적인 정책을 찾아내 책임자를 고발하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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