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원·달러 환율 5.6원 오른 1172.1원 개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서대웅 기자
입력 2019-05-08 09: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8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5.6원 오른 달러당 1172.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계속되면서 투자자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됐다"며 "달러화는 당분간 주요 위험통화에 비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