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 대비 적자 규모 감소 [조이맥스 ] 조이맥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72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적자 규모는 줄었다. 조이맥스는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신규 라인업 확보를 통해 매출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中 음식배달앱 '출혈경쟁' 심화에... 메이퇀·징둥 주가 곤두박질과천도시공사, 유소년 풋살교실 새롭게 운영 #조이맥스 #글로벌 #매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