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 박닌성 투자 유치 설명회

[김세구 기자 k39@aju]

8일 오전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박닌성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베트남 박닌성은 하노이의 북쪽 관문이며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인접하고 하이퐁 항구와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박닌성은 베트남 전자업종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글로벌 대형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는 전자업종의 메카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