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져에서도 신계로, 류현진 완봉승

[AP=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다스 다저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해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홈 경기에서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사사구 없이 삼진을 6개 잡으며 공 93개로 9이닝을 채운 류현진은 불펜진의 도움 없이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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