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외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경우 범죄 가담자 모집창구로 자주 이용되는 '펀도우코리아'와 '모이자', '두지자' 등 3개 사이트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배너홍보를 실시한다.
국내에서는 20~30대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아르바이트 사이트 '알바천국'과 '알바몬'에서 배너홍보를 진행한다.
배너를 클릭하면 보이스피싱 가담자 모집 유형과 처벌수위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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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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