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VR게임 정말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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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19-05-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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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소라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VR게임 전문 개발업체 리얼리티매직을 방문해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온라인게임 월 50만원 결제 한도 폐지, 중소게임기업 지원 인프라 확대 및 현장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 등 규제개선 및 정책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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