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북한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등 몇 개의 새로운 무기 시스템을 시험발사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한국 합참이 해당 발사체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일 240㎜ 방사포와 300㎜ 대구경 방사포,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한 데 대해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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