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와 있습니다. 만연한 봄이네요, 바닷소리도 좋고. 직접 이렇게 와 보니 국립공원은 정말 자연이 우리에게 준 보배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생태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정부가 국립공원의 날인 3월 3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님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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