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한 ‘이승국’ 화제다.
이날 실시간검색에 오른 이승국은 영화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이다.
이승국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천재이승국’ 채널을 운영 중이다. 1986년생인 그는 트레져헌터에 소속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강사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영화 리뷰 및 실황 등을 올리는 유뷰버로, 채널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한다. 영화 100% 즐기기 ‘천재이승국’ 채널의 구독자 수는 현재 18만3581명이다.
한편 이승국은 이날 방송에서 “왕년에도 말이 많았던 사람 이승국”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그동안 여러분들이 제 이름을 검색해도 결과가 없었는데, 이제는 포털사이트에 치면 제 얼굴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잘 나온 사진을 올려서 못 알아볼 수 있는데, 한 번 봐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실시간검색에 오른 이승국은 영화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이다.
이승국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천재이승국’ 채널을 운영 중이다. 1986년생인 그는 트레져헌터에 소속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강사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영화 리뷰 및 실황 등을 올리는 유뷰버로, 채널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한다. 영화 100% 즐기기 ‘천재이승국’ 채널의 구독자 수는 현재 18만3581명이다.
그러면서 “너무 잘 나온 사진을 올려서 못 알아볼 수 있는데, 한 번 봐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10/20190510082250165017.jpg)
[사진=이승국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