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교육 담당자 및 CEO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세계 최대 교육 컨퍼런스인 ‘ATD ICE’를 직접 체험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기업 교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ATD ICE(AssociationofTalentDevelopment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는 세계적인 인적자원개발협회 ATD가 주최하는 행사다. 전 세계 1만여명의 인사‧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리다. 올해는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휴넷은 이번 컨퍼런스에 한국 기업의 연수단을 이끌고 참가한다. 한국 교육기업 중 유일하게 ATD 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해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러닝 솔루션 ‘SAM(쌤)’과 게임러닝 프로그램 ‘ARGO(아르고)’를 선보인다.

[사진 = 휴넷]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