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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신 시장은 10일 초월생활체육공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에 참여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지역주민을 비롯, 민간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중 ‘광주시 청소의 날’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번 대청소는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시가지 뿐만 아니라 주택가 이면도로, 하천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배출시간과 배출방법 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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