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납치됐다가 프랑스 특수부대에 구출된 프랑스인 남성 2명과 한국인 여성 1명이 프랑스 정부의 전용기편으로 11일 오후 6시께 파리 근교 빌라쿠블레 군 비행장에 도착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활주로에서 이들을 직접 맞이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