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다.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인 김연자는 1974년 노래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또한 진성, 박현빈, 박세빈은 각각 1966년생, 1982년생, 1969년생이다. 박현빈은 2006년 '빠라빠빠'로 데뷔해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대찬 인생' 등 흥 넘치는 노래를 잇달아 발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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