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차 제공 ]
이번 행사는 신형 쏘나타에 초점이 맞춰졌다.
패널로는 권봄이 카레이서와 이익렬 작가, 권규혁 현대차 차장, 윤건식 현대차 중형 프로젝트 매니저(PM)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형차를 비롯한 차 시장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 고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 책임은 여러 세대의 쏘나타 개발에 참여했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스텔라, 쏘나타(Y2), EF 쏘나타 차량 전시와, 80~90년대 추억의 차량 광고 차량 맞추기 퀴즈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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