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지난달 4월 30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전유성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유성은 "IMF 시절 이곳 암자에서 3개월간 거주한 적 있다. 그때 친해진 사람들이 있어서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딸 전제비씨는 "9살 때부터 아버지의 이혼 때문에 따로 살았다. 그런데 아버지가 많이 늙었다. 건가옫 안 좋아지셔서 가까운 곳에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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