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나이트 메어가 빌런으로?

  • 내년 제작 돌입, 2021년 개봉 목표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이지2'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베네딕 웡 등 주요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 예정인 '닥터 스트레이지2'는 전편 감독인 스콧 데릭슨이 그대로 연출을 맡게 됐다. 

특히 '닥터 스트레이지2' 각본가 카길은 나이트 메어가 빌런으로 나온다는 힌트를 줬다고 알려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닥터 스트레이지2' 내용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앞서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빌런 타노스로 인해 소멸됐던 닥터 스트레이지가 또다시 모습을 드러내 부활을 알렸다. 

한편, '닥터 스트레이지2'는 내년 제작에 돌입해 2021년 5월 개봉을 목표로 두고 있다. 
 

[사진=닥터 스트레이지1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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