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외신 피플에 따르면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 부부가 지난 9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디.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녀들 중 가장 침착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슬하에 직접 낳은 6살 노스, 3살 세인트와 지난해 대리모를 통해 얻은 15개월 시카고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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