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에릭남 "박보검과 친해질 기회 놀쳐"

  •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에서 밝혀

에릭남이 송중기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박보검 송혜교와의 친분에 "저는 송혜교보다 송중기 형이랑 친하다. 박보검은 기회는 있었지만 놓쳤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철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했다. 어땠냐?"라고 질문하자 "너무 힘들었다. 너무 즐거웠지만, 이번에 하고 단독 공연은 마치 올림픽, 월드컵처럼 4년 만에 한 번씩 하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사진=SBS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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