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로자의 날 나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검은색 모자와 옷을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담의 날렵한 턱선과 콧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속 '고음불가', '달인' 등 인기코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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