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1차 온라인·홈쇼핑 진출교육 및 입점상담회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시장 진출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은 크게 기본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이번 교육은 소셜커머스(위메프), 오픈마켓(이베이코리아), V-커머스(CJ ENM), TV홈쇼핑 및 T-커머스(롯데홈쇼핑) 진출 방법 등의 기본과정이다.
또한 입점상담을 별도 신청한 소상공인 선착순 50명에 대해서는 온라인· 홈쇼핑 관계자 등의 1:1 입점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원활한 온라인 시장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진흥공단·중소기업유통센터가 시행한 '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 의 일환으로 지난 달 1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라면 오는 14일까지 판로지원통합유통플랫폼인 아임스타즈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화과정은 다음 달 말에서 7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과정 교육내용은 온라인시장에서의 판매촉진을 위한 최신 마케팅 방법 등이다. 기본과정 및 심화과정은 각 연 4회 내외, 입점상담은 연 8회 내외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판로채널 입점지원, 1인 방송 아카데미, 상품보완 및 컨설팅에도 중복 지원 가능하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소상공인이 진출하기 어려운 온라인·홈쇼핑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온라인·TV홈쇼핑, T-커머스, V-커머스 등 다양한 판로채널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장 진출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은 크게 기본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이번 교육은 소셜커머스(위메프), 오픈마켓(이베이코리아), V-커머스(CJ ENM), TV홈쇼핑 및 T-커머스(롯데홈쇼핑) 진출 방법 등의 기본과정이다.
또한 입점상담을 별도 신청한 소상공인 선착순 50명에 대해서는 온라인· 홈쇼핑 관계자 등의 1:1 입점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원활한 온라인 시장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진흥공단·중소기업유통센터가 시행한 '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 의 일환으로 지난 달 1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심화과정은 다음 달 말에서 7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과정 교육내용은 온라인시장에서의 판매촉진을 위한 최신 마케팅 방법 등이다. 기본과정 및 심화과정은 각 연 4회 내외, 입점상담은 연 8회 내외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판로채널 입점지원, 1인 방송 아카데미, 상품보완 및 컨설팅에도 중복 지원 가능하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소상공인이 진출하기 어려운 온라인·홈쇼핑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온라인·TV홈쇼핑, T-커머스, V-커머스 등 다양한 판로채널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1차 소상공인 온라인·홈쇼핑 진출교육 및 입점 상담회 안내 이미지.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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