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한 메디힐 러브미캡슐인마스크를 5만개 한정으로 독점 판매한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한 메디힐 러브미캡슐인마스크를 5만개 한정으로 독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러브미캡슐인마스크 BTS스페셜 에디션은 고기능성 마스크팩 3종으로 구성됐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모두 인쇄된 쇼핑백에 담겨 제공된다.
지난 4일 메디힐 오프라인 매장에서 1차 판매한 결과 3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GS25는 또 가정의 달을 맞아 방탄소년단 마스크팩 판매로 인한 본부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소성은 GS리테일 생활잡화팀 MD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와 세계 최고 마스크팩인 메디힐과 함께 컬래버레이션한 상품의 독점 판매로 GS25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소비자 뿐 아니라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도 글로벌 GS25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러브미캡슐인마스크 BTS스페셜 에디션은 고기능성 마스크팩 3종으로 구성됐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모두 인쇄된 쇼핑백에 담겨 제공된다.
지난 4일 메디힐 오프라인 매장에서 1차 판매한 결과 3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GS25는 또 가정의 달을 맞아 방탄소년단 마스크팩 판매로 인한 본부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소성은 GS리테일 생활잡화팀 MD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와 세계 최고 마스크팩인 메디힐과 함께 컬래버레이션한 상품의 독점 판매로 GS25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소비자 뿐 아니라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도 글로벌 GS25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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