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백군기 용인시장, 원삼면서 풍년기원 모내기 시연

[사진=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은 13일 친환경쌀생산단지인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용수마을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삼친환경쌀작목반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백 시장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 시장은 “농가 소득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의 저변을 확대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204ha 면적에서 1081톤의 친환경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