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이 5월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도남은 현대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분양 예정이다. 도남지구는 4차순환도로와 조야~동명광역도로가 인접해 미래가치가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택지지구에 새롭게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췄다. 지구 내 공공청사가 들어서며, 근린생활시설이 도보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앞서 언급한 도로교통망뿐 아니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과 다양한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지구 내 9개의 공원을 비롯해 반포천, 팔공산, 도덕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2~99㎡ 총 2,4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72㎡ 444가구 △84㎡ 1,534가구 △99㎡ 440가구 등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 보육법'으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입주민들의 자녀는 어린이집에 1순위로 입소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돼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또 자연환기 공기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초미세먼지까지 잡아내는 헤파필터가 적용된 환기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정화는 물론 미세먼지 걱정까지 차단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주변 단지들에서 보기 힘든 주부특화 커뮤니티인 맘스스테이션, 맘스카페,맘스라운지와 함께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여줄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플레이클럽, 웰컴클럽,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 시니어클럽이 별동으로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태전동 500-1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대구시 북구 관음동 1378-2 도영빌딩 1층에 위치한 홍보관(동아아울렛 앞)에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새 길이 뚫리는 지역은 지역 가치를 대폭 상승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힐스테이트 도남 등 교통호재가 예정된 단지들을 주목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택지지구에 새롭게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췄다. 지구 내 공공청사가 들어서며, 근린생활시설이 도보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앞서 언급한 도로교통망뿐 아니라 대구 도시철도 3호선과 다양한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지구 내 9개의 공원을 비롯해 반포천, 팔공산, 도덕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2~99㎡ 총 2,41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72㎡ 444가구 △84㎡ 1,534가구 △99㎡ 440가구 등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 보육법'으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입주민들의 자녀는 어린이집에 1순위로 입소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돼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사진=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커뮤니티 시설에는 주변 단지들에서 보기 힘든 주부특화 커뮤니티인 맘스스테이션, 맘스카페,맘스라운지와 함께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여줄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플레이클럽, 웰컴클럽,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 시니어클럽이 별동으로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태전동 500-1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대구시 북구 관음동 1378-2 도영빌딩 1층에 위치한 홍보관(동아아울렛 앞)에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새 길이 뚫리는 지역은 지역 가치를 대폭 상승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힐스테이트 도남 등 교통호재가 예정된 단지들을 주목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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