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은 기쁨, 열렬한 사랑 꽃말 노란색 장미는 질투, 시기, 이별 의미해 피해야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꽃을 선물하려는 사람이 많다. 시사상식사전에 따르면 로즈데이는 미국의 한 꽃집 청년이 가게에 있는 모든 장미로 사랑을 고백한 것에서 유래했다. [사진=연합뉴스] 장미는 색깔마다 그 꽃말이 다르다. 붉은색 장미는 '기쁨, 열렬한 사랑', 하얀색 장미는 '존경, 순셜', 노란색 장미는 '질투, 시기, 이별', 파란색 장미는 '기적',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 행복한 사랑' 등을 의미한다. 관련기사5월 14일 로즈데이...장미 색깔별 꽃말은?14일 로즈데이는 언제부터 시작됐나? #로즈데이 #꽃말 #장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