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판리 시장 ‘칭다오는 언제나 한국인의 방문을 환영’

멍판리 칭다오시장은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사진=손신 기자]

멍판리(孟凡利) 칭다오(青岛)시장은 14일 인터컨틴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칭다오 경제무역협력 세미나’에서 “올해 칭다오시에서 개최되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글로벌 헬스포럼, 세계한상대회, 세계 다국적기업 서미트와 같은 행사에 초청한다”며 “칭다오시는 언제나 한국인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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