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스텔라 아르투아 필름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김서형, 김윤아, 송윤이가 필름 프리미어에 어울리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최근 화재의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명연기를 펼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서형이 스텔라 아르투아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걸크러시'를 뽐내고 있다. [김세구 기자 k39@aj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