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 접견실에서 사드마노프 카유모비치 알리셰르 (SHADMANOV Kayumovich Alisher)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양국 장관은 한-우즈벡 바이오헬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과 정상회담 평가 및 후속조치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 산업통상자웑부] 관련기사"D램 경쟁력 약화, 후발국 추격, 전략수급 韓에 위협...전방위적 지원 필요"경기도 수소전문기업 지필로스, 100억원 투자 유치 '성공'...제2의 도약 토대 마련 #성윤모 #우즈벡 #바이오헬스 #디지털 헬스케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