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머 만졌어만졌어♥..#20190513 오빠는 처음와본 #제주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함께 제주도 돌하르방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주도 돌하르방의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어 이들의 2세 소식을 기대케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곧 2세 소식이?" "아들 낳으시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