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코스메카코리아는 매출 851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제각각 60%, 276% 증가했다.
정용진 연구원은 "미국법인 인수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1분기 매출은 3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늘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중국 법인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상반기에는 재고조정과 내수 침체로 수요는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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